「쓰레기는 쓰레기통에, 재활용할 수 있는 병과 팻트병은 쓰레기가 아니야. 」 쿄코가 말했어요. 「그렇구나. 우리들도 ‘이산화탄소’의 양을 줄일 수 있구나. 」 라며 칸타가 방긋 웃었어요. 그 때 「칸타야, 일어나야지, 유치원 갈 시간이야. 」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떴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