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.

어느날, 할아버지와 산에 간 하양이가,여기 파요, 멍멍 여기 파요 라며 짖었습니다.
할아버지가 그곳을 파보니, 많은 금화가 나왔습니다.

그것을 본 옆집에 사는 욕심쟁이 할아버지가, 하양이를 빌리러 왔습니다.
마음 착한 할아버지는 하양이를 빌려주었습니다.